동산박물관의 선돌(立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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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10-26 19:24 조회 738회 댓글 0건본문
동산박물관은 야외전시장에 선돌(立石)을 배치하여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선돌이란 길쭉한 자연석 또는 일부만을 가공한 기둥모양의 돌을 땅 위에 하나 또는 몇 개를 똑바로 세워 기념물, 묘비, 경계의 표지 또는 신앙대상물 등으로 삼은 선사시대의 거석기념물인데, 선돌은 원시인들의 다산과 풍요를 기원하는 기능을 갖기도 한다.
일명 ‘입석(立石, menhir)’이라고도 하는데 고인돌〔支石墓, dolmen〕, 열석(列石, alignement)과 함께 대표적인 거석문화(巨石文化)의 하나이다.
본관에 새로 전시된 선돌은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인근에 있던 것으로 이 지역은 대청댐 준공과 함께 수몰되었다.
(아래 19번 선돌 참조)
선돌이란 길쭉한 자연석 또는 일부만을 가공한 기둥모양의 돌을 땅 위에 하나 또는 몇 개를 똑바로 세워 기념물, 묘비, 경계의 표지 또는 신앙대상물 등으로 삼은 선사시대의 거석기념물인데, 선돌은 원시인들의 다산과 풍요를 기원하는 기능을 갖기도 한다.
일명 ‘입석(立石, menhir)’이라고도 하는데 고인돌〔支石墓, dolmen〕, 열석(列石, alignement)과 함께 대표적인 거석문화(巨石文化)의 하나이다.
본관에 새로 전시된 선돌은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인근에 있던 것으로 이 지역은 대청댐 준공과 함께 수몰되었다.
(아래 19번 선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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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산박물관 야외전시장의 선돌.hwp (3.1M) 20회 다운로드 | DATE : 2018-10-26 19: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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